여성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유포한 '서울대판 N번방' 사건. <br /> <br />최근 이렇게 '딥페이크'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, 반면 처벌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2020년 'N번방 사건' 이후에 마련된 대책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인데요, 저희 박정현 기자가 딥페이크 영상을 직접 만들어봤는데, 걸리는 시간은 불과 30초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2415313486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